왕이메 코스
1번홀 (par 4 , 340M,
HDCP 10, white tee)
오르막 파4홀 좌측에 Out of
bound가 있는 홀로서 오르팍이라 길게 느껴지는 홀임.
티샷시 좌측벙커에 들어갈 수 있으니 벙커우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음
세컨시 우측은 공간이 적으니 좌측을 좀보고 공략하는게 유리함
그린 주위 벙커없음
2단그린 위쪽 오른쪽에 핀이 있음.
이경우 중앙에 볼이 있을 경우 슬라이스 퍼팅라이임.
뒤쪽에 공이 갔을 경우 내리막이 있으니 신중한 퍼팅 요망
2단그린 아래에 있을경우 오르막에 슬라이스 라이임
2번홀 (par 4 335M,
HDCP 13, white tee)
이 홀은 우측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도그렉 홀로서 장타자들은 송전탑을 보고 티샷을 해야됨
장타자가 아닐경우라도 카터길 정도보고 샷을 하는게 좋음 너무 좌측을 보고 티샷 할 경우 세컨 길이가 멀어지는
단점이 있음.
벙커방향을 볼경우 장타자들은 빠질 위험 있음
세컨시 우측으로 밀리면 벙커의 위험이 있음.
그린 우측경사가 조금 높은 편임
2단그린 앞핀..비교적
라이는 어렵지 않으며, 세컨시 짧게 치는게 유리함
2단그린 위일 경우 핀 지난후에 급격히 내리막 있음
3번홀 (par 3 160M,
HDCP 8, white tee)
핀이 좌측 벙커 뒤쪽 그린좌측 끝에 있어서 매우 공략하기 어려운 홀
안전하게 그린 중앙에 있는 벙커를 보고 티샷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임
그린좌측..큰 언둘레이션은 없으며 우측으로 밀릴경우 언덕을 하나 넘어와야
되는 어려움이 있음
대체로 평이한 퍼팅라인임
4번홀 (par 4 310M, HDCP 16, white
tee)
우측 도그렉 홀로서 드라이버로 티샷할 경우 중앙 작은 소나무와 송전탑사이로 공략하는게 좋음 소나무 우측에 해저드 형식으로 된
돌이 있기 때문에 장타자가 아닐경우 소나무를 보고 티샷을 하는게 좋은 공략임
거리가 짧을 경우 그린 좌우측 벙커가 있으므로 그린 중앙 공략이 유리함
그린 우측면 핀 좌측으로 벙커가 있음..
그린은 크게 언둘레이션이 없으므로 퍼팅하는데 큰 지장없음
5번홀 (par 5 440M,
HDCP 18, white tee)
티샷공략시 멀리보이는 중앙벙커와 왼쪽 카터길 사이로 공략해야됨..벙커를
넘기는 거리는 200M정도 우측은 공간 많으며, 왼쪽은 Out of bound임..우측은 해저드가 있음
드라이버가 잘나오면 투온이 가능하나 그린 핀 뒤쪽에 벙커가 있는 관계로 핀이 좌측 back 핀이 아니면 서드샷 공략이 유리함. 그린앞에 해저드가 있어
투온을 할경우 높은 탄도로 떨어트려야 이글내지 버디 가능함
그린 후방임.. 앞핀 오른쪽에 핀이 있어 세컨샷이나
서드샷이 길경우 이단그린 위에서 내리막 퍼팅을 해야되거나 그린좌측에 보이지않는 벙커에 빠짐
6번홀 ( par4 360M ,
HDCP 1 , white tee)
HDCP 1번홀로서 장타자들은 드라이버를 칠경우 멀리 페어웨이 중앙에
개미허리처럼 움푹 들어간 해저드에 빠짐. 그렇다고 우드로 티샷을 짧게 날릴경우 세컨이 멀어지므로 210~220미터 정도 티샷을 날리는게 필요함
좌측에 벙커 있으며, 우측해저드임
페어웨이 자체가 우측으로 약간 기운경사인 관계로 우측보다는 중앙 좌측을 공략하는게 좋음.
착시현상이 좀 있어 거리가 상당히 멀어보임
그린좌측임.. 그린이 세로로 길게 놓여져 있음 중간중간
언둘레이션이 심해서 핀최대한 가까이 부쳐야 3퍼팅을 면할 수 있음
7번홀 (par4 350M,
HDCP 6, white tee)
파4 내리막 홀로써 페어웨이 좌측 벙커 우측을 보고 티샷하면 무난함..
보통 장타자의 경우 앞에 빨간 ip지점 앞쪽까지 나감.
세컨샷공략시 좌측 벙커만 조심하면 큰 무리없음
약간의 언둘레이션은 있지만 크게 무리없는 퍼팅 라인임..
2단그린위로 올라가는 경우만 주의하면 큰 무리없음
8번째홀 (par3 175M,
HDCP 3, whte tee)
파3 175M홀로 짧게보다는 길게 치는 것이 중요함.
해저드 및 벙커로 인해 짧게 치면 보기 이상의 스코어는 각오해야되는 홀 ..
바람의 영향이 클경우 제일 어려운 파3로 생각됨
그린좌측임.. 그린은 평탄하여 그린위에 올리면 크게 어려움 없는 퍼팅임..
중앙뒤쪽에 볼이 떨어질 경우 약간의 경사는 있음
9번째홀 (par 5 475M,
HDCP 14, white tee)
파5홀로 오르막이며 우측에 있는 벙커만 조심하면 큰 무리없는 티샷을
할 수 있음
세컨도 평이하여 중앙을 보고 샷을 하면 큰 문제없음 좌측으로 밀리면 나무가 있어 서드샷을 가릴 수 있고 우측은
벙커임..송전탑 오른쪽방향보고 샷을 하기를 권함
서드샷 지점 좌우측 벙커만 주의하면 되며, 너무 크면
그린뒤에 벙커도 있으므로 적절한 클럽선택이 필요함
그린은 크게 경사 없으면 그린 앞쪽만 내리막 경사 심함
새벌코스
1번홀 (par4, 345M
HDCP 12, white tee)
내리막 홀이며 페어웨이가 넓은편이라 무난하게 티샷할 수 있는 곳임
우측으로 많이 많이 밀리면 벙커에 빠질수는 있음
세컨지점. 왼쪽으로 짧지만 않으면 무난하게 그린으로 올릴 수 있는
지점
그린 중앙은 평탄하나 우측끝과 좌측앞쪽은 언둘레이션이 심함
그린중앙공략이 잴 좋음
2번홀 (par4, 310M
HDCP 4, white tee)
짧은 파4 페어웨이 중앙부분이 약간 좁아지는 부분이 있어 장타자들은
굳이 드라이버를 잡을 필요는 없는 홀. 페어웨이는 넓으므로 가볍게 티샷하면 무난할 듯
세컨시 우측앞 벙커는 턱이 좀 있는 관계로 주의해야됨
좌측 그린옆에 러프지역에 들어가도 어프로치 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신중한 세컨샷 요함
그린이 뒤쪽부터 앞쪽으로 내려오는 내리막이라 길경우 투펏이 쉽지않음
그린은 중간이후는 평탄한 편이나 앞핀일 경우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라이임
3번홀 (par5, 425M
HDCP 15, white tee)
오르막 파5홀로 벙커끝과 오른쪽 넉세풀 사이로 티샷,,장타자들의 경우 2온을 노려놀만 홀.
왼쪽 벙커에 들어가면 깊고 오르막이라 티샷시 주의 요망
세컨시 송전탑부분으로 짧게 끊어가도 안전함.. 좀길게 칠경우 송전탑과
왼쪽 나무 사이방향으로 치면 무난함. 오르막홀이라 당겨져서 훅이 날경우 왼쪽으로 나갈 위험은 있음
써드샷시 좌측으로 감기지만 않으면 큰 무리없음
좌측으로 감길경우 해저드 처리됨..
약간의 2단 그린이지만 큰 무리가 없는 퍼팅 라인임.
4번홀 (Par4, 365M
HDCP 11, white tee)
내리막 파4로 우측 벙커지역만 피하면 티샷시 큰 무리가 없으며, 그린 우측을 보고 티샷하면 무난함
세컨시 왼쪽,오른쪽 벙커주의..
그리고 2단 그린이기 때문에 핀이 뒷핀일 경우 넉넉하게 클럽을 잡는편이
유리함
단, 뒤에 벙커주의
그린은 2단그린을 제외하고는 크게 언둘레션은 없음
5번홀 (Par3, 145M
HDCP 9, white tee)
아일랜드 파3로 좌측벙커만 주의하면 큰 무리없음
바람이 심할 경우는 넉넉하게 그린뒤쪽을 보는게 편함
그린의 언둘레이션은 거의 없이 평탄하므로 퍼팅시 큰 무리없음
6번홀 (Par4, 350M
HDCP 5, white tee)
우측도그렉 파4홀로 티샷시 왼쪽은 좀 공간이 없는편이며, 오른쪽은 공간이 있으나 나무에 가려 세컨샷이 어려우므로 정확한 티샷요구함. 짧을
경우 페어웨이 공간은 넓지만 약간 오르막 먼거리를 남기게 되는 문제점 발생
티샷이 잘오면 무난한 세컨샷이 가능함. 세컨시 앞쪽에 좌우측 벙커가
있어 정확한 세컨 요망
그린이 전체적으로 앞쪽부터 계속 오르막이기 때문에 핀위치에 따른 공략이 필요함
앞핀일 경우 짧게치는게 유리함
7번홀 (Par3, 165M
HDCP 2, white tee)
내리막 홀이며, back핀일 경우에 앞에 이단그린위로 넘어가야 됨.
길경우 내리막 퍼팅을 해야되므로 긴클럽보다는 딱 맞는 클럽으로 공략하는게 유리함
바람은 따로 볼 필요있음
중핀일 경우 약간 짧거나 재거리를 보는게 유리하며, 길경우
심한 내리막은 아니지만 내리막 퍼팅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음
8번홀(Par5 400M, HDCP
17, white tee)
파5 롱홀로써 오른쪽 약간 도그렉인 홀. 장타자들은 투온이 가능한 홀이므로
멀리보이는 중앙벙커와 오른쪽 벙커사이로 티샷하면 투온가능.
3공략을 할경우 좌측공간이 여유가 있으므로 안전하게 중앙을 보고 티샷을 하는게 좋음
세컨지점.. 안전하게 벙커와 우측 카터길 사이로 공략하면
다음공략에 무리없는 공략이 가능
앞핀인 상황
그린우측에 벙커가 있으므로 우측방향은 피하는게 좋음.
앞핀일 경우는 중간부분위로 오버가 되지 않으면 큰 무리없이 퍼팅 가능.
이단그린위쪽으로 올라가면 경사와 내리막이 있어 투퍼팅 어려움
9번홀( par4 335M, HDCP
7, white tee)
짧은 파4홀로서 200미터
지점에 해저드와 앞쪽에 벙커가 있는 관계로 롱아이언 티샷을 권함
좌측에는 보이지않는 벙커가 있어 페어웨이 중앙 약간 우측을 보고 티샷을 하는게 좋음
티샷이 짧을 경우 세컨이 많이 남게 되므로 신중한 티샷이 필요함
핀왼쪽 에는 벙커가 있어 안전하게 그린 중앙이나 우측 언덕을 보고 세컨샷을 하는게 유리함
볼을 짧게 치면 2단 그린을 약간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back핀일 경우는 재 거리를 보고 공략 하는 게 좋음 그린 바로 뒤에 공간은 별루 없지만 어프로치 하기에는
무방함.
그린은 크게 언둘레이션은 없음. 핀이 좌측일 경우
매우 까다로운 홀임
아덴힐 골프장은 18홀을 라운팅한 결과
별5중에 별3개반 정도로
평가됨.